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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대저택 주인’ 하원미, 필라테스 강사 변신…추신수 응원 속 새 출발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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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하원미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새로운 커리어의 출발을 알렸다.

하원미는 11일 자신의 SNS에 “오늘 첫 출근 했는데 센스쟁이 롱롱이가... 너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하원미 선생님 남편 추신수’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축하 화분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하원미는 필라테스 지도자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세 자녀를 양육하며 가정을 지켜온 그는 오랜 시간 쌓아온 운동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길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확장하고 있다.

앞서 하원미는 한 방송에서 “필라테스를 10년 정도 했다”며 “처음엔 남편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제게 더 큰 행복이 되더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한국에 들어온 뒤 2년 차 프리랜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 수업을 통해 몸과 마음이 함께 변하는 걸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진짜 워킹맘의 롤모델 같다”, “센스 넘치는 남편의 응원이 보기 좋다”며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생인 하원미는 남편 추신수와 2002년 결혼해 두 아들과 한 딸을 두고 있다. 오랜 해외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가족은 한국에서 새로운 일상을 꾸려가고 있다.

추신수 가족은 지난해 KBS2 ‘살림하는 남자들 2’에 출연해 미국 텍사스의 약 5500평 규모 대저택을 방송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하원미는 “집을 짓는 데만 약 100억 원이 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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