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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미용실서 손님과 ‘폭풍 수다’…"진짜 미용사 다 됐네"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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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이지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이지현이 미용실 현장에서 손님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15일 자신의 SNS에 고3 수험생을 둔 교사 고객, 사춘기 중2 딸을 키우는 워킹맘 고객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우리의 수다가 얼마나 뜨거웠을지 말 안 해도 아시죠? 말모말모”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지현은 직접 헤어 시술을 하며 밝게 미소 짓고 있다. 그는 “미용을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나고,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나눌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요”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수능 본 수험생 친구들, 어머님들, 교사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가정에는 부디 평화가 찾아오길”이라며 따뜻한 응원도 건넸다.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두 차례의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최근 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해 대형 프랜차이즈 미용실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과정을 마쳤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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