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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하도 자랑해서 샀는데”, 한혜진이 방치하는 고가의 ‘망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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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력으로 움직이는걸 좋아해

한혜진./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모델 한혜진이 고가의 전기바이크를 방치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13일 '한혜진' 채널에는 '톱모델 가을 대비 옷장 털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한혜진은 자신의 집 구석에서 전기바이크를 끌고 나오더니 "이 집에 이사 온 지 5년이 됐는데 처음 꺼낸다"라고 말했다.

잔뜩 먼지가 쌓인 자전거의 뒷바퀴는 바람이 빠져 있었다. 제작진은 자막에 “망한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한혜진./유튜브

한혜진은 “핫한 혹은 핫했던 제품이다. 박나래가 이걸 타고 하도 자랑해서, 거기에 편승해서 휩쓸려 나도 모르게 샀다”고 했다.

이어 “이거 타고 나가면 간지가 나는데 내 성향에 안 맞는다. 나는 무동력으로 움직이는걸 좋아한다. 전기적으로 도움을 받는건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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