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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시절은 잊어라"…이세영, 등 훤히 드러낸 화이트 슬립드레스로 홍콩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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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스 실루엣에 '골반 여신' 라인까지…현장 팬들 "실사 공주 같다" 감탄
'재혼 황후' 하이라이트 최초 공개…완벽 싱크로율에 기대감 폭발

이세영이 행사에 참석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 이세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세영이 홍콩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행사에 참석해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이세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Dinner'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반짝이는 비딩 장식이 더해진 화이트 슬립 드레스에 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했다. 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백리스 디자인과 슬림한 실루엣은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이세영이 행사에 참석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 이세영 인스타그램

팬들은 "언니 진짜 예뻐요", "디즈니 공주 실사판", "완전 숙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디즈니 캐릭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은 동화 속 장면을 연상시키며 "실제 공주 같다"는 반응까지 이어졌다.

이세영이 행사에 참석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 이세영 인스타그램

앞서 이세영은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현장에서는 디즈니가 준비 중인 글로벌 오리지널 시리즈와 새 APAC(아시아태평양) 오리지널 라인업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이세영은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판타지 드라마 '재혼 황후'의 주연 배우로 행사에 참석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황제 소비에슈(주지훈)에게 이혼을 통보받은 뒤,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을 요구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극 중 이세영은 도망 노예 출신의 '라스타' 역을 맡아 강렬한 활약을 예고했다.

행사에서는 드라마 스틸컷과 하이라이트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고, 현장 반응 역시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완성도 높은 비주얼과 배우들의 높은 싱크로율이 기대감을 끌어올리며 작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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