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어두운 조명·몰카 각도 포착…올블랙 시밀러룩에 '진짜 데이트?' 반응
영화 '윗집 사람들' 함께 출연…LA식당→공원까지 이어진 하루 공개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하정우가 공효진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하정우는 14일 자신의 SNS에 "공효진님과 브런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브런치 카페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으며, 다소 어두운 조명과 은밀한 촬영 각도로 마치 비밀 연애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미국식 쌀국수, LA 순두부&LA 갈비 전문점'이라고 적힌 식당에 함께 들어가는 모습도 담겼다. 역시 뒤에서 몰래 찍은 듯한 구도로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모두 검정 롱코트를 착용해 시밀러룩을 완성했다.
공원에서 대화를 나누는 사진도 눈길을 끈다. 공효진은 자연스러운 올림머리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으며, 하정우는 볼캡을 눌러쓴 채 잔잔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 모두 검정 코트에 청바지 조합으로 비슷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 사진에서 하정우와 공효진의 옷에 마이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촬영 중으로 추측된다.
한편,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은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가 출연해 개성 강한 연기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은 매일 밤 이어지는 '섹다른' 층간소음 때문에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다.
'윗집 사람들'은 오는 12월 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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