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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서 얼마냐"…오나라, 주차장에서 찍은 데일리룩이 '1,100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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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티부터 명품 가방까지…'꾸안꾸'처럼 보이지만 가격은 '럭셔리'
지하주차장도 화보로 만든 오나라, 현실 패션 감각에 네티즌 감탄

오나라가 명품 아이템으로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 오나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오나라가 현실감 넘치는 데일리룩을 공개하며 '꾸안꾸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오나라가 명품 아이템으로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 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는 13일 자신의 SNS에 "갑자기 주차장에서 카메라를 켠 그녀! 배경 따윈 무시해버리는 아주 감각적인 샷! 30장 찍어서 딱 4장 건짐, 고마워 서준맘"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촬영 장소는 지하주차장이었지만, 오나라 특유의 여유 있는 분위기 덕분에 화보 같은 무드가 연출됐다.

사진 속 오나라는 스트라이프 티셔츠 위에 브라운 스웨이드 재킷을 걸쳐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생지 데님 팬츠와 블랙 로퍼를 매치해 편안한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도시적인 스타일을 강조했다.

오나라가 명품 아이템으로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 오나라 인스타그램

그가 착용한 가방은 C사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 기준 약 992만 원대의 가방으로 알려졌다. 이너로 매치한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C사의 제품으로 약 135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아이템 조합임에도 명품 아이템 특유의 무드가 더해져 오나라 특유의 시크함이 한층 돋보인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 10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에서 길미인 역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꾸밈없는 일상 공개에도 특유의 패션 감각은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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