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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본업 집중"…홍진경, 매출 3100억 CEO 김치 공장 출근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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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무·황석어젓·갈치속젓까지…3개월 숙성 '석박지' 직접 챙겼다
"3100억 찍어도 현장 직접 출동" 사업가 모드 풀가동한 근황에 누리꾼 감탄

홍진경이 김치 사업 CEO로 완벽 본업 모드를 뽐냈다. / 홍진경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겸 식품 사업가 홍진경이 김치 사업에 한창 몰두 중인 근황을 전했다.

홍진경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철에만 수급되는 천수무. 단단한 조직이라 아삭하고요. 황석어젓·갈치속젓·생새우까지. 오늘부터 3개월 숙성 후 내년 봄부터 팔아요. #본업모드 #석박지"라는 글과 함께 공장 현장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홍진경이 김치 사업 CEO로 완벽 본업 모드를 뽐냈다. / 홍진경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앞치마·위생모·마스크를 완벽하게 갖춰 착용후 직원들과 함께 김치 제조 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모델 출신답게 공장에서도 눈에 띄는 분위기를 자랑하면서도, 동시에 CEO로서의 프로페셔널함이 물씬 풍긴다.

홍진경이 김치 사업 CEO로 완벽 본업 모드를 뽐냈다. / 홍진경 인스타그램

홍진경은 2004년 직접 식품 회사를 설립하며 김치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듬해 홈쇼핑 식품 카테고리 '매출 빅3'에 오르며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고, 지난해에는 김치 브랜드 누적 매출액이 3100억 원에 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본업 멋지다", "이런 CEO 보기 쉽지 않다", "믿고 먹는 홍진경 김치"라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1977년생인 홍진경은 지난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 사실을 알렸다. 딸 라엘 양의 양육은 홍진경이 맡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방송 활동 역시 이어가고 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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