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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JTI코리아는 글로벌 담배 브랜드인 메비우스의 패키지 내부를 업그레이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3월 메비우스 전 제품군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담배 팩 내부 속지 및 담배를 감싸는 종이 등 패키지 내부 사양을 새롭게 변경했다.
내부 속지는 기존 알루미늄 재질에서 종이로 교체해 분리배출 용이성과 재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이와 동시에 코어 라인 제품군에 사용된 담배를 감싸는 종이에는 대각선 워터마크 디자인을 추가했다.
2024년 JTI는 2025년까지의 포장재 목표 재활용 수치인 85%에 비해 약 6%를 상회하는 91%의 재활용 수치를 달성한 바 있으며, 오는 2030년까지 이를 100%로 높여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JTI코리아는 이번 교체로 2024년 대비 약 410만개의 종이봉투에 해당하는 종이 재활용 가능성을 창출하고, 약 680만개의 음료 캔에 해당하는 75톤가량의 알루미늄 사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JTI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당사의 글로벌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호빈 기자 hb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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