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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배우들의 역할 맡는걸 좋아해", 거짓말 탐지기 통과
수키 워터하우스와 결혼, 지난해 3월 첫 아이 품에 안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39)이 10대 캐릭터를 다시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영화 '다이 마이 러브'에서 함께 출연했던 제니퍼 로렌스(35)와 함께 베니티 페어와의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두 배우는 이날 거짓말 탐지기를 착용하고 대화를 나눴다.
로렌스가 ‘트와일라잇’에서 매력적인 뱀파이어 에드워드 컬렌 역을 다시 맡을 의향이 있는지 질문하자, 패틴슨은 “물론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정말 좋을 것 같다. 나는 젊은 배우들의 역할을 맡는 걸 좋아한다. 다시 17살 역할을 맡고 싶다”고 했다.
“너는 밀레니얼 세대잖아”라는 로렌스의 언급에 패틴슨은 “나는 Z세대다”라고 밝혔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은 수키 워터하우스와 결혼해 지난해 3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에 출연했던 그는 2026년 12월 18일 개봉 예정인 ‘듄:파트3’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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