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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임현식, 건강 상태 근황…박원숙 "전화도 못 봤더니 지금은 회복"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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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박원숙이 오랜 동료 임현식의 근황을 전하며 안도와 그리움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이 MBC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호흡을 맞췄던 임현식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은 "앨범을 정리하다가 젊은 날 임현식 씨와 찍은 사진이 있더라. 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보냈는데 읽지 않더라.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았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며칠 뒤에 전화가 와서 '박 여사, 나 아팠어'라고 하더라. 지금은 좋아졌다고 한다"며 근황을 전해 안도감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황석정도 "예전에 뵀을 때 많이 아프셨다"고 덧붙이며 걱정을 드러냈다.

/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또한 박원숙은 40여 년전 임현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젊은 시절이 담긴 사진을 본 홍진희는 "언니 너무 예쁘니다. 임현식 선배도 정말 잘생기셨다"고 감탄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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