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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보다 잘생겨야 결혼"이라던 기무라 타쿠야 딸, 배구 국가대표와 열애 [MD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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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와 딸 기무라 코코미/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일본 그룹 SMAP 출신 가수 겸 배우 기무라 타쿠야(53)의 큰딸 기무라 코코미(24)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5일 일본 '주간문춘'은 기무라 코코미가 일본 프로 배구선수 오가와 토모히로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은 약 2년간 교제를 이어왔으며, 지난달 오사카에서 며칠간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앞서 코코미는 2020년 동생 코우키와 함께 진행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결혼 상대로는 아빠보다 더 잘생긴 사람을 찾기로 약속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열애설 상대인 오가와는 2021년 일본 배구 국가대표팀에 선출된 뒤 여러 국제 대회에 출전해왔다. 열애설 보도 후 오가와는 "(코코미와는)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고 밝히며 코코미와 교제를 사실상 인정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2000년 가수 쿠도 시즈카와 결혼해 2001년 첫째 딸 코코미를, 2003년 둘째 딸 코우키를 품에 안았다. 코코미는 대학에서 플루트를 전공했으며, 현재 모델과 플루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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