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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인도의 산부인과에서 여성이 검진 받는 모습이 포르노 사이트에 연결돼 충격을 추고 있다.
지난 5일 인도 현지 매체인 타임즈오브인디아 등은 지난 2월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라지코트의 한 산부인과에서 여성들이 옷을 벗은 모습을 담은 영상이 포르노 사이트에 올려지고 텔레그램에서 판매된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해커들은 유출된 영상 일부를 유튜브 채널에 티저 형식으로 공개한 뒤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텔레그램으로 유도했다. 이어 700~4000루피(약 1만~6만 5000원)를 받고 팔았다.
이 끔찍한 범죄의 범인들은 체포되었지만, 그 전에 이들은 전국 병원에서 약 5만 개의 영상을 훔쳐냈다.
수사관들은 병원을 포함해 해킹당한 대부분의 장소가 CCTV 대시보드의 기본 비밀번호인 'admin123'을 유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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