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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 혹평 쏟아진 보그 커버, 티모시 샬라메 "끔찍하다…눈을 찌르는 수준" 비난[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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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편집장의 마지막 작품
"아이가 포토샵 배워 만든 것 같아" 조롱

티모시 샬라메./보그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장식한 미국판 ‘보그(Vogue)’ 커버가 역대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유명한 안나 윈투어는 37년간의 편집장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윈투어는 퇴임을 앞둔 몇 달 동안 앤 해서웨이, 엠마 스톤, 지지 하디드, 니콜 키드먼 등을 커버 스타로 맞이했다.

그의 마지막 호로 알려진 이번 ‘보그’에서는 패션 아이콘 티모시 샬라메가 표지를 장식했다.

샬라메는 사진가 애니 리보비츠가 촬영하고 스타일리스트 에릭 맥닐이 스타일링을 맡은 화보에서 포즈를 취했다.

윈투어의 37년 재임 기간을 마무리하는 상징적인 커버로 기대를 모았지만, 팬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미국 네티즌들은 “포토샵을 이제 막 배운 아이가 만든 것 같다”, “말문이 막힌다”, “보그 역사상 최악의 커버”, “끔찍하다, 눈을 찌르는 수준이다” 등의 혹평을 쏟아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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