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김보미(38)가 지나치게 빠진 체중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4일 자신의 계정에 "느므 빠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자 체중계에 오른 김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체중계에 표시된 김보미의 몸무게는 43.0kg이다.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정작 김보미는 "빠졌으니까 44kg 유지해야 해"라며 음료 한 잔을 인증했다. 초코칩과 초코 휘핑이 듬뿍 올라간 초코음료가 그 주인공이다. 보기만 해도 달콤한 고칼로리 음료인 만큼 살을 찌우려는 노력으로 보인다.
김보미는 지난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38)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