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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채택 안된 의상이 이 정도…이렇게 대담한 글래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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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출신 배우 맹승지/맹승지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출신 배우 맹승지(39·김예슬)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맹승지는 4일 자신의 계정에 "채택되지 않은 의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맹승지의 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콧대, 시원한 입매까지 나이가 짐작되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올려 묶고, 앞머리를 내려 더욱 어려 보인다.

하지만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맹승지의 대담한 스타일 연출이다. 아이보리색 상의는 매끄럽고 밀착된 소재인 데다 깊은 넥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덕분에 맹승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키 165cm에 몸무게 55kg임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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