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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EPL 스타, 에이전트에 충격적인 '총기' 협박당했다...심지어 '英 국대' 대리인이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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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코리아(해당 사진은 사건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코리아(해당 사진은 사건과 관련 없음)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가 한 에이전트로부터 총기로 협박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BBC’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한 축구 에이전트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를 총기로 위협하며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9월 6일 런던 시내에서 발생했다. 해당 선수와 함께 거리를 걷던 친구 또한 에이전트로부터 피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호를 위해 이름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매체는 “선수가 끔찍한 일을 겪었다. 구단은 이미 선수 보호를 위해 모든 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9월 6일 오후 11시 14분에 출동했고 해당 혐의는 불법 총기 소지 및 사용 의도, 무면허 운전, 공갈 불법 총기 소지로 총 3가지로 알려졌다. 현재 용의자는 아직 기소가 되지 않았다.

더 놀라운 건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용의자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의 대리인이라는 점이다. 매체는 “한 소식통은 이번 사건을 축구계에 충격을 주는 일이라고 표현했다”고 밝혔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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