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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B737-8 8호기 도입…평균 기령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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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제주항공이 차세대 항공기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항공은 B737-8 8호기를 새로 구입해 노선에 투입했다고 3일 밝혔다.

기단 현대화를 위해 지난해 B737-8 2대 구매를 시작으로 올해 계획했던 6대 도입을 모두 완료했다.

이번 기재 도입으로 제주항공의 보유 항공기는 총 44대다. 이 중 차세대 B737-8 기종은 8대로 전체의 18%를 차지한다.

구매 항공기는 기존 B737-800NG 5대와 B737-8 8대를 포함해 13대로 늘었으며 전체 기재의 29.5% 수준이다.

기단 구조 개선에 힘입어 항공기 평균 기령은 지난해 말 14년에서 12.9년으로 낮아졌다.

제주항공은 운항 효율성과 안전성을 강화해 연료 절감와 운영 비용 효율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B737-8 8호기 도입을 맞아 오는 6일 김포발 제주행 항공편(7C105) 첫 탑승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차세대 항공기 도입 및 노후 항공기 반납 등 기단 현대화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진행해 2030년까지 평균 기령을 5년 이하로 낮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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