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뷰세라(뷰티 세일 라인업)’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뷰세라는 연 4회 진행되는 롯데온의 대표 뷰티 행사로 매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9일까지는 입생로랑, 스킨수티컬즈, 프라다뷰티, 조 말론 런던, SK-II 등이 대표 브랜드로 참여한다.
매일 자정 공개되는 ‘오늘의 특가’에서는 브랜드별 롯데온 단독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키엘은 홀리데이 에디션 수분크림을 구입 시 1개를 더 주는 ‘1+1’ 구성을 준비했고, 프라다 뷰티, 에스티 로더, 입생로랑, 록시땅, 랑콤 등도 홀리데이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
뷰세라 기간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쿠폰이 발급된다. 백화점 뷰티 브랜드는 최대 5만원 할인할 수 있는 11% 쿠폰, 트렌드 뷰티 브랜드는 최대 1만원 할인되는 17% 중복 쿠폰을 각각 적용할 수 있다.
김다솜 롯데온 버티컬마케팅팀장은 “연말을 맞아 다양한 홀리데이 제품과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며 “MZ세대 키링 수집 트렌드를 반영해 두 번째 뷰세라 키링 굿즈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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