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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High&31] 시드니 여름여행, 비즈니스클래스 타고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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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A380+샹그릴라호텔 5연박
7대 맛집과 블루마운틴·포트스테판

“통 큰 효도가 부럽다.” 상하이 대표 관광지 ‘예원’은 명나라 시대 관리 반윤단이 부모님을 위해 1559년~1577년에 건립했습니다. 예원 전체 크기는 12만1405㎡이고 이는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을 합친 규모로 오늘날 동일하게 만들려면 수조원이 든다고 합니다.

롯데관광은 부모님이 “자식 덕분에 최고의 여행을 다녀왔어”라고 두고두고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명품여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호화 크루즈여행, 비즈니스클래스 항공을 이용하고 5성급 호텔에서 머무르며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식사합니다. 부모님에게 명품패키지여행을 보내드리고픈 분들을 위해 롯데관광 럭셔리 브랜드 High& 상품을 매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시드니 하버./게티이미지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코로나19 이후 비즈니스클래스 항공을 이용한 해외여행이 급증했다. 실제로 오는 12월부터 2월까지 인천-시드니 아시아나항공을 조회해 보면 이미 주중·주말 할 것 없이 대부분 날짜가 만석이거나 1~2석 남았다.

이 시기 시드니 여행의 인기도 한몫한다. 한국은 곧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올 시기인 반면에, 이때 지구 반대편 남반구 시드니는 화창한 여름이다. 12월부터 2월까지 여름에도 또 서울처럼 무덥지도 않다. 시드니의 여름은 아침 평균은 18도, 낮 평균은 28도이다. 하지만 12월부터는 수온이 상승해 바다 수영을 즐기기에 최적이다.

롯데관광은 명품여행 ‘하이앤드’로 아시아나항공 A380 비즈니스클래스를 이용하고 샹그릴라호텔에서 머무르는 시드니패키지 프리미엄 7일을 선보이고 있다.

여행의 시작은 아시아나항공 프리미엄 비즈니스 전용 체크인 카운터에서 수속하고 전용 라운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후, A380 대형기종에 탑승한다.

180도 완전히 펼쳐지는 수평 침대형 시트는 장거리 비행도 호캉스로 만들어준다. 출입이 자유로운 좌석 구조로 편안한 수면이 가능하며, 고품격 기내식 서비스와 전용 어메니티까지 제공돼 하늘 위 나만의 공간에서 최상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전 일정 샹그릴라 시드니 5성급 호텔 5연박이다. 호텔을 옮기는 번거로움 없이 한곳에서 편안하게 머문다. 시드니 하버 중심에 위치한 대표 럭셔리 호텔로 36층에 위치한 알티튜드 레스토랑과 바에서는 멋진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실내 수영장, 적외선 사우나, 온수 월풀 욕조를 갖춘 헬스클럽이 2층에 마련되어 있다. 특히 여행 4일차에는 호캉스 체험 또는 전일 관광 중 선택이 가능해 여행자의 취향에 맞춘 일정 구성이 가능하다.

시드니 샹그릴라 호텔./롯데관광

시드니맛집 투어도 이 상품의 매력을 배가한다.

먼저 더 리틀 스네일 레스토랑에서는 애피타이저로 달팽이 또는 거위 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메인은 캥거루 스테이크이다. 캥거루 고기는 소고기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건강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시드니맛집 더 미트 & 와인 코 레스토랑에서는 시드니 하버뷰로 유명하다. 겉은 바삭하게 시어링되고 속은 육즙이 가득한 미디엄 레어로 호주산 스테이크를 즐겨보자. 시드니 항구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하면 잊을 수 없는 식사 경험이 된다.

아임 앵거스 레스토랑은 시드니 바랑가루에 위치한 현지인 맛집이다. 시그니처 메뉴인 포크립은 저온에서 오랜 시간 조리해 뼈에서 고기가 술술 떨어질 정도로 부드럽다. 특제 바비큐 소스와 함께 먹으면 달콤짭조롬한 맛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법스 페이머스 피쉬&칩스는 넬슨베이 해안가에 위치해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시드니맛집이다. 씨푸드 그릴요리는 당일 잡은 신선한 생선과 새우, 홍합 등을 숯불에 구워 제공한다.

/롯데관광

시드니여행코스는 시드니의 상징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관람으로 시작한다. 시드니 시민의 도심 속 휴식처인 하이드파크와 고딕 양식의 랜드마크 세인트메리 대성당 등에서 도시 정취를 느껴본다.

록스 거리는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구역으로 고풍스러운 건물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곳이다. 야외 록스 마켓에서는 수제 제품과 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펍도 자리하고 있다.

최근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바랑가루는 시드니의 도시 재생 사업으로 탄생한 지역으로, 달링하버 끝 쪽에 위치해 세련된 레스토랑과 카페, 상점들이 즐비하다. 저녁에는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 항만 전경을 감상하며 트와일라잇 크루즈를 탑승해 선상 식사를 즐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블루마운틴투어도 즐긴다.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일 성분이 햇빛에 반사되어 청록빛으로 보이는 블루마운틴 절경을 시닉 레일웨이, 시닉 케이블웨이, 워크웨이로 구성된 시닉 4콤보를 탑승해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한다.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케이블카로 알려진 시닉 레일웨이는 52도 경사로 내려가며 스릴과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2시간 거리 포트스테판 여행도 떠난다. 사륜구동차를 타고 광활한 모래언덕 스톡턴 비치를 질주하는 스릴 넘치는 체험과 모래썰매는 액티비티의 천국 포트스테판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경험이다. 돌핀크루즈를 타고 해안에서 서식하는 야생 돌고래를 관찰하는 투어는 자연과 교감하는 감동적인 시간이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이 하이앤드 상품은 아시아나 A380 비즈니스클래스와 샹그릴라 5성급 호텔 5연박, 7대 프리미엄 레스토랑 식사 등 세 가지 핵심 요소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명품 여행”이라며 “시드니 대표 관광지는 물론 △블루마운틴투어 △포트스테판 액티비티까지 빠짐없이 경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롯데관광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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