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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자이, 내달 6일 제2회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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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자이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글로벌 제약회사 한국에자이는 오는 11월 6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제2회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에자이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서, 환자와 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힘써왔다. 이번 제2회 심포지엄은 급변하는 헬스케어 환경 속에서 ‘연결(Connecting)’과 ‘확장(Expanding)’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산업 간 융합과 협력의 지혜를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헬스케어 생태계의 연결’을 주제로 정부 지원과제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공유한다. 강남대학교 박영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시니어를 위한 미래 헬스케어 생태계의 방향 모색’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에자이가 ‘한국에자이 헬스케어 생태계의 발전’에 대해 발표하며, 이어 △뉴로엑스티 △비웨이브 △마인드허브 △마고 등이 각사의 오픈 이노베이션 사례를 전달하고 이후 공공기관과 함께 패널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헬스케어 생태계의 확장’을 주제로 한국에자이의 주요 산업 파트너사가 참여해 혁신적인 솔루션과 미래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가천대학교 김영주 교수의 ‘파트너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헬스케어 생태계’ 발표를 시작으로, △씨플랫의 ‘시니어를 위한 AI 휴먼 솔루션’ △카카오모빌리티의 ‘시니어 운전자를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교보라이프플래닛의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을 위한 보험 혁신 플랫폼’ △리솔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뇌자극 전자약 플랫폼’ 등 다양한 혁신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이번 제2회 심포지엄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산업 간 협력과 확장을 통해 헬스케어 혁신을 이끌어가기 위한 자리”라며 “스타트업, 학계, 산업계 등 다양한 파트너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방향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현장 진행과 함께 온라인 채널로도 동시에 생중계된다. 해당 주제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전등록을 통한 현장 참석 혹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호빈 기자 hb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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