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사이판, 숙박·관광 한 번에 즐기는 ‘시그니처 올인클루시브’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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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 사이판 전경. /이랜드파크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숙박, 식사, 액티비티와 관광 프로그램을 포함한 ‘시그니처 올인클루시브’ 혜택을 내년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혜택에는 사이판 북부 대표 관광 코스를 체험할 수 있는 ‘켄싱턴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켄싱턴 하이라이트는 호텔 투숙객의 편의를 위해 이동 동선을 최소화한 일정으로, 오전 ‘아일랜드 타임’과 오후 ‘갤럭시 나이트’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아일랜드 타임은 새섬, 만세절벽, 한국인 위령탑 등 북부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역사와 경관을 감상하는 일정이다. 갤럭시 나이트는 만세절벽에서 사이판의 밤하늘과 별빛을 즐기는 1시간 투어다. 두 프로그램 모두 호텔 체크인 후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이외에도 인피니티풀 무료 이용과 2인 식사권,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를 포함하며, 올인클루시브 식사 선택 시 만 12세 미만 소아 1인 무료 식사와 켄싱턴호텔·PIC 사이판·코럴 오션 리조트 3개 호텔 부대시설과 레스토랑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사이판 플렉스’ 혜택도 제공한다.

켄싱턴호텔 사이판 관계자는 “여행 일정을 고민하지 않고도 휴양과 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혜택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호텔 고객을 위해 다양한 무료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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