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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박시후가 북한 장교 역할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영화 '신의악단'으로 10년 만에 스크린 컴백을 알린 박시후의 스틸 3종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 중 박시후는 이번 영화에서 대북제재를 피하기 위해 가짜 찬양단을 결성하라는 황당한 명령을 받은 북한 보위부 장교 박교순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에는 군복을 입고 고뇌에 찬 듯한 표정을 짓는 박시후의 모습이 담겼다. 냉철한 보위부 장교이지만 동시에 예측불허의 작전 앞에서 혼란을 겪는 캐릭터의 복합적인 내면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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