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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심형탁이 둘째 출산을 기원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심형탁과 아들 하루가 도라에몽과 함께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탁은 하루에게 “에몽이 에피소드 중에 ‘미리 일기장’이라는 게 있는데, 여기에 일기를 쓰면 미래에 이루어진대. 아빠도 소망을 한번 써보고 싶어”라며 일기장에 글을 적기 시작했다.
그는 ‘미리 일기장’에 간절한 마음을 담아 “사랑하는 사야, 나는 당신이 없으면 숨 쉴 수 없소. 그러니 내가 눈 감는 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인생을 즐기며 내 곁에 있어 주오. 앞으로 난 당신 하나만 보고 살겠소”라고 썼다.
이어 “사랑하는 하루야, 엄마 아빠는 하루가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이라고 생각해. 그러니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 건강하게 지내다오. 우리 가족이 이 세상에서 함께할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자”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 만나게 될 우리 아기들도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 줘. 미래의 우리 가족, 정말 사랑한다”라며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앞서 심형탁은 최근 ‘돈마카세’에 출연해 “올해 둘째를 준비 중”이라며 “사야와 셋을 낳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심형탁은 2022년 18살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혼인신고를 한 뒤,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월에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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