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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14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43 용납 불가세요. 추석 살 당장 같이 빼실 분 모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43.1kg’이 표시된 체중계가 담겨 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늘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으며, 지난 6월에는 체중계에 찍힌 41.9㎏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준희의 키는 170㎝로 알려졌다.
한편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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