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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소속사, 최현욱 시구 논란에 공식입장 "책임감 느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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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SSG의 경기.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최현욱 측이 시구 논란에 고개 숙였다.

13일 최현욱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최현욱 배우는 최근 시구 행사 이후 발생한 상황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현장에 계셨던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놀라셨을 시타자 분과 보호자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금일 구단을 통해 보호자 측과 연락이 닿아, 최현욱 배우의 사과 편지를 전달드렸으며 시타자 분 측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셨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당사 역시 현장 관리 및 사전 조율에 있어 세심함이 부족했던 점을 인지하며, 동일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프로세스를 점검하도록 하겠다"며 "다시 한번 이번 일로 불편을 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현욱은 지난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시타 아동을 상대로 강속구를 던져 논란에 휘말렸다.

최현욱 / 마이데일리

▲ 이하 골드메달리스트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골드메달리스트입니다.

최현욱 배우는 최근 시구 행사 이후 발생한 상황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장에 계셨던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특히,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놀라셨을 시타자 분과 보호자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금일 구단을 통해 보호자 측과 연락이 닿아, 최현욱 배우의 사과 편지를 전달드렸으며 시타자 분 측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셨습니다.

당사 역시 현장 관리 및 사전 조율에 있어 세심함이 부족했던 점을 인지하며, 동일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프로세스를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일로 불편을 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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