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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0)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별세한 대배우 다이앤 키튼을 추모했다.
디카프리오는 1996년 영화 '마빈스 룸'에서 키튼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는 당시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고인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디카프리오는 "다이앤 키튼은 유일무이한 분이었다"며, "훌륭하고, 유머러스하며, 언제나 솔직했던 분"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녀는 전설이자 아이콘이며, 진정으로 친절한 사람이었다"면서, "내가 18살 때 그녀와 함께 일하는 영광을 누렸다. 그녀가 깊이 그리울 것"이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키튼은 제리 작스 감독의 드라마 '마빈스 룸'에서 디카프리오가 연기한 문제아 십대 캐릭터 '행크'의 이모인 '베시' 역을 맡았습니다. 키튼은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디카프리오 외에도, 영화 '마빈스 룸'에 함께 출연했던 골디 혼, 벳 미들러 등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세상을 떠난 이 전설적인 배우에게 존경과 애도를 표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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