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사야♥심형탁 아들 하루, "사자머리 드디어 가라앉았다”

  • 0

심형탁 아들 하루./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머리핀을 꽂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심형탁의 일본인 아내 사야는 개인 계정에 "일본 언니에게 하루를 잡은 연락이 왔다"면서 “지금 머리핀은 필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심형탁 아들 하루./소셜미디어

사진 속 하루는 머리핀으로 풍성한 머리카락을 고정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이제 하루쿤의 머리카락이 차분하게 내려갔네요. 지금도 예쁜데 얼마나 더 멋져지려나”,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심형탁은 “머리카락이 가라앉으면 더 멋있을텐데”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심형탁은 2022년 18살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혼인신고를 한 뒤,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월에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