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이현중 완벽했던 나가사키 홈 개막 2연전, 이틀간 3점슛 9방 대폭발, 홈 개막 2연전 스윕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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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현중(25, 나가사키 벨카)이 홈에서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다.

나가사키 벨카는 10~11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B.리그(일본남자프로농구) 1부리그 홈 개막 2연전서 사가 볼루너스에 76-67, 85-73으로 잇따라 승리했다. 시즌 3승1패가 됐다.

이현중은 당당히 나가사키 주포로 활약한다. 한국인 아시아쿼터는 보통 3&D에 국한된다. 일본에서 오래 뛴 양재민(이바라키 로버츠)이나 2년 전 한 시즌을 뛴 이대성도 그랬다. 그러나 이현중은 공격 비중이 꽤 높다.

이현중은 10일 경기서 29분44초간 3점슛 3개 포함 19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11일 경기서는 29분17초간 3점슛 6개 포함 21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좋은 활약을 했다. 정확한 외곽포와 좋은 리바운드 가담능력, 많은 수비활동량이란 장점을 그대로 보여줬다.

양재민도 11일 군마 크레인 썬더스와의 홈 경기에 정상 출전했다. 이바라키는 85-79로 승리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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