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정재형, 역시 친구도 끼리끼리…동안 비주얼 투샷 [MD★스타]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음악인 정재형이 오랜 우정을 자랑했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베프! 요정이! 세상 젤 바쁜 요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와 정재형은 다정하게 어깨를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다. 세월이 무색한 동안 미모와 환한 미소가 돋보이며, 변함없는 두 사람의 케미가 눈길을 끈다.

팬들은 “두 분 우정 정말 보기 좋아요”, “언니 진짜 세월이 멈춘 미모”, “친구도 끼리끼리라더니 역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정재형은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을 운영 중이며, SBS ‘우리들의 발라드’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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