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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이정현, 43kg 여배우도 이런 일탈을…촬영장서 라면 두 개 호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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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정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45)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정현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촬영장에서 먹는 라면은 꿀맛. 오늘은 두 개 먹을 거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대기 중인 듯한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정현은 자연스레 묶은 머리와 검은색 후드 집업을 착용한 편안한 차림이다. 이정현의 앞에는 조그마한 컵라면 두 개가 놓여있다 얼큰한 국물라면과 달콤 짭짤한 짜장라면이 그 주인공이다. 평소 몸무게 43kg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정현이기에 두 가지 맛 컵라면을 즐기는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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