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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차오' 故 정세협 영원히 잠들다… 오늘(9일)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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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故 정세협. / SBS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개그맨 정세협이 영원히 잠든다.

개그맨 고(故) 정세협의 발인식이 9일 오전 7시 40분께 경기도 화성 함백산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장지는 함백산추모공원이다.

개그맨 정세협은 지난 6일 밤 41세 나이로 세상과 이별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1984년생인 고인은 2008년 SBS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 '개그투나잇' 등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특히 '개그투나잇'의 '하오차오' 코너에서 '차오차오'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故 정세협. /KBS 개그콘서트 인스타그램

그의 비보에 박성광, 홍현희, 홍윤화-김민기 부부, 윤형빈, 황영진 등 선후배 개그맨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고인은 과거 5년 간 백혈병 투병 후 골수이식으로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KBS 2TV '개그콘서트'에 복귀해 최근까지 녹화에 정상적으로 참여했으며, 지난달에는 고(故) 전유성의 노제에도 참석하는 등 선후배들과 인연을 이어왔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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