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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1위로 선정됐다.
지난 9월 22일부터 9월 28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K팝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는?' 설문에서 진은 총 투표수 3만 3927표 중 1만 4859표(투표율 약 44%)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 1230표(투표율 약 33%)를 획득한 지민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뷔(2436표), 슈가(1484표), 제이홉(1439표), 트와이스(594표), 정국(544표), 아이유(531표), 안유진(203표), RM(191표), 지드래곤(102표), 데이식스(97표), 로제(74표), 장원영(42표), 스트레이키즈(36표), 제니(23표), 카리나(22표), 윈터(11표), 지수(9표)으로 집계됐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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