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최강희가 추석 연휴를 맞아 미국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최강희는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휴가 근황을 담은 글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강희는 후드티에 볼캡을 쓴 편안한 옷차림으로 차량 내부에서 꽃 목걸이를 들고 장난치는 밝은 모습을 보였다. 게시글의 해시태그를 통해 현재 미국에 도착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최강희는 "덕분에 행복한 휴가 보내고 있습니다. 오정세 덕분에, 아중이 덕분에, 조진웅 덕분에 무엇보다 청취자 덕분에, 그리고 우리 나의 피디님 덕분에, 사랑하는 작가님 덕분에"라고 고마운 분들에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최강희는 "여긴 지금 오전 8시 25분이지만 메세지 남겨본다. 물론 며칠 전 부터 얼굴도 뒤집히고 몸도 힘들고 했는데 기적적으로 약도 찾고 바로 나았다. 저는 괜찮고 행복해요.덕분이다. 감사합니다. 생존신고!"라고 쓰며 휴가 중 건강에 다소 이상이 있었음을 털어놨다.
최강희는 "사랑하는 가족 만나니 아이가 된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덧붙였고, 동료 배우 문지인은 "언니 얼굴이 너무 아기 같아"라고 댓글을 달며 친분을 과시했다.
누리꾼들 역시 "건강 잘 챙겨요", "사랑하는 사람과 힐링하세요", "안전한 여행 되세요"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1995년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최강희는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화려한 유혹', '굿캐스팅'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 최강희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며 복귀 후 근황을 전하고 있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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