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대형마트서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행사
결제금액별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제공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3일부터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카드사들이 고객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쏟아냈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명절 선물세트 구매객을 잡기 위해 할인, 포인트 적립, 무이자 할부,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현대카드는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이마트에서는 최대 40% 할인을 비롯해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는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할인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쇼핑몰별로 5~10%의 할인 혜택을 주고 홈플러스, 11번가, 롯데ON 등 온라인쇼핑몰에선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도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GS THE FRESH에서 선물세트를 구매 시 최대 50% 즉시 할인해 준다.
KB국민카드는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6일까지 최대 50% 즉시 할인과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롯데백화점에서는 4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9일까지, 현대백화점에서는 5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구간별 할인, 상품권 증정, 포인트 적립 등을 제공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전통시장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10만원 이상 이용 시 총 2222명을 추첨해 최대 20만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착한소비 상생특별관'에서는 100여 종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5% 할인(최대 1만원) 착한소비쿠폰을 3매 제공한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상생딜을 통해 소상공인 대표 상품을 특가로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추석맞이 쇼핑 이벤트를 내놓았다. 6일까지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삼성카드로 추석선물 세트 구매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별로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5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결제 금액별로 농촌사랑상품권을 최대 250만원까지 증정한다. 홈플러스에서는 7일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추석맞이 기획전을 준비했다. 롯데카드는 오는 30일까지 디지로카앱 띵샵에서 식품·생활&주방·뷰티·가전 행사상품 10%, 럭셔리 행사상품 3%를 할인해준다. 또한 7만원 이상 구매 시 3%, 15만원 이상 구매 시 5% 장바구니 쿠폰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보라 기자 bor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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