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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해낸다고?" 산다라박, 밀라노→인천→부산 연속 3비행 '초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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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공포증도 잊은 열정"…창원·부산 대학 축제 향한 열정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후 귀국, 체력으로 증명한 '열정 만렙' 아이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초강행군 일정을 소화했다.

1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에 굉장한 일정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밀란에서 한국 들어오는 당일에 대학 축제 두 개가 잡혔다. 심지어 창원과 부산! 시간상 가능한가 고민하다가 그냥 해보기로 했다"라며 직접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활짝 웃고 있다. 밀라노에서 출발하는 첫 비행기, 그리고 이어지는 여정이 담긴 다수의 비행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그는 "이건 첫 번째 비행, 밀라노에서 프랑크푸르트 가는 중! 아직은 쌩쌩하고 신났다. 알프스산맥도 너무 예뻤다"며 여유로운 모습으로 여행의 시작을 전했다.

이어 "두 번째 비행, 프랑크푸르트에서 인천 가는 길. 독일은 처음이라 생맥주도 한 잔 했다. 무사히 환승 성공!"이라며 생얼로 맥주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세 번째 여정에선 체력전이 이어졌다. 그는 "드디어 세 번째 비행! 인천공항에서 김포공항, 김포에서 김해공항으로. 이때부턴 비행공포증이고 뭐고, 흔들려도 그냥 잤다"며 유쾌한 멘트로 강행군 일정을 전했다.

이후 산다라박은 창원 택시 사진을 올리며 "드디어 창원 도착! 얼른 씻고 국립창원대 축제 가야지! 그리고 끝나자마자 부산 경성대 축제까지!"라며 숨 가쁜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해 파격적인 시스루 란제리 룩으로 주목받았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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