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10월 초 황금연휴를 앞두고 여행용품 수요가 폭발하면서 여행 상품 거래액이 최대 62배 급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7~23일 ‘수하물 캐리어’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배 이상 늘었고, 24인치, 28인치 캐리어는 각각 143%, 70% 증가했다.
캐리어 액세서리, 세면 파우치, 압축 파우치, 목 쿠션 등 여행 편의용품도 큰 폭으로 판매가 늘었다.
비치웨어 판매 역시 프릴 비키니 191%, 비키니 하의 168%, 커버업 116% 증가하며 여행 준비용품 전반의 수요 상승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그재그는 황금연휴 수요를 반영해 이날 밤 10시 압축·정리 솔루션 브랜드 ‘브랜든’과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여행용 압축 파우치 원플러스원(1+1) 증정 이벤트와 스타벅스 교환권·뷰티 파우치 증정 등 참여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10월 12일까지는 ‘직잭투어’ 기획전을 통해 캐리어, 파우치, 물놀이용품 등을 최대 95% 할인 판매하고, 최대 20% 쿠폰과 첫 구매 30% 쿠폰 등 다양한 가격 혜택도 제공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연휴에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지그재그 여행용품 판매가 급증했다”며 “직진배송을 통한 빠른 배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 만큼 더욱 합리적이고 즐거운 여행 준비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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