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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셋째 딸 출산…“대가족 원해”[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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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가 셋째 딸을 출산했다.

리한나는 24일(현지시간) 개인 계정에 지난 13일 래퍼 에이셉 라키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셋째 딸 로키 아이리시 메이어스를 품에 안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로키 아이리시 메이어스. 2025년 9월 13일”이라는 캡션을 달았다.

사진 속 리한나는 분홍색 우주복을 입은 아기 로키를 안고 있었으며, 리본 장식이 달린 분홍 장갑도 함께 눈길을 끌었다. 리한나는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듯 ‘Mom(엄마)’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반지를 착용해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5일 셋째 임신 소식을 처음 공개했다. 당시 리한나는 뉴욕 시내를 걸으며 베이비 범프를 드러냈고, 에이셉 라키(36)는 2025 멧 갈라 레드카펫에서 이를 직접 확인했다.

리한나와 라키는 이미 두 아들의 부모다. 첫째 아들 RZA는 2022년에, 둘째 아들 Riot은 2023년에 태어났다.

리한나는 셋째 출산과 관련한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적어도 계획적으로 피하고 있지는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그는 2022년 4월 인터뷰에서 “나는 늘 결혼을 먼저 하고 그다음에 아이를 가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꼭 그렇게 해야 한다고 누가 정한 건 아니다 나는 엄마가 되는 걸 방해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한 소식통은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가족이 늘어나는 것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리한나는 항상 대가족을 원해왔다. 두 사람은 아이들을 가깝게 키우고 싶어 했고, 아이들이 함께 자라며 끈끈한 유대감을 나누길 바랐다”며 “그들은 이번 새로운 챕터를 축복이라 여기며 매우 감사해하고 있다. 정말 특별한 시간”이라고 전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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