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격차 VC 멤버십’ 회원사, 딥테크 스타트업 우선 탐색 기회
[마이데일리 = 정수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초격차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을 잇는 가교로 나서 투자 유치와 성장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 25일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초격차 벤처캐피탈(VC) 멤버십 위촉식 및 투자설명회(IR)데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VC 멤버십은 초격차 스타트업에 투자한 이력이 있는 VC와 기업형 벤처캐피탈(CVC)를 중심으로 멤버십을 구축해 초격차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멤버십에는 스틱벤처스, 신한벤처투자 등 VC 9개사, LB인베스트먼트, 삼성벤처투자 등 CVC 11개사가 선정됐다.
멤버십 회원사에는 △초격차 IR 프로그램 우선 참여 △개방형 혁신 스타트업 대상 IR 프로그램 우선 참여 △초격차 스타트업과의 정기 네트워킹 등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4월 발족 후 총 6회의 IR데이가 진행됐으며, 148회의 멘토링, 87회의 투자 상담 등 VC 멤버십을 전용으로 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대상 투자유치 프로그램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초격차 VC 멤버십을 통해 유수의 VC·CVC와 초격차 스타트업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적극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수미 기자 sumipota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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