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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주미가 여전히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박주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주미 #parkjoomi #뒤늦은업뎃 #요즘최애메뉴 #생일이벤트카트 #별이 반짝이는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야경이 아름다운 스타트하우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꽃밭에서 햇살을 받으며 싱그럽게 미소 짓고 있다. 흰 모자에 단정한 니트 차림에도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꽃보다 더 눈부신 존재감을 드러냈다. 팬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미모”, “시간이 멈춘 것 같다”, “여전히 여신 같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1972년생인 박주미는 2001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주미의 남편은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 중이며,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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