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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혜수가 골드바를 손에 쥐었다.
15일 김혜수는 자신의 계정에 골드 컬러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수의 영어 이름이 적힌 작은 사이즈의 골드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혜수가 선물받은 것인지, 선물을 준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1월 종영한 디즈니+ '트리거'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 '시그널' 후속작인 tvN '두 번째 시그널' 촬영을 마쳤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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