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권나라가 독보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권나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이트 톱에 셔츠를 가볍게 걸친 채 내추럴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람에 흩날리는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표정은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풍기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172cm, 50kg의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권나라는 특유의 길고 날씬한 실루엣으로 ‘미모 1티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팬들은 “화보가 따로 없다”, “여신 강림”, “그냥 서 있기만 해도 분위기가 다르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나라는 2012년 걸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 드라마와 영화에서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고소영, 임수향, 혜리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만큼, 향후 어떤 작품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쏠린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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