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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가령이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수영복 자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가령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러치~”라는 멘트와 함께 수영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매끈한 피부, 청순한 미소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가령은 실제로는 1980년생으로 올해 45세이지만, 사진 속 모습은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의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팬들은 “시간이 멈춘 것 같다”, “이게 진짜 40대라니 믿기 힘들다”, “여전히 소녀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가령은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KBS 2TV 드라마 여왕의 집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종영 인터뷰에서는 실제 나이가 1980년생이라고 고백해 대중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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