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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유쾌한 운동 근황과 함께 ‘비키니 화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5일 개인 SNS를 통해 “근강 생각할 나이…”라는 글과 함께 필라테스 운동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진지한 표정으로 운동에 몰입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 나무 잘 크고 있는지 확인하러 하와이 가야 되는데… 11월에 비키니 화보 찍을 겸 갈까?”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방송과 SNS를 통해 꾸준히 일상과 유쾌한 입담을 전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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