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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한 때 장충 쯔위, 박은빈에 좌절' [한혁승의 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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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양 (경기도) 한혁승 기자] 여자프로배구 정관장 박혜민이 좌절했다.

3일 경기도 고양 스타필드에서 진행된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 '에어로(AERO) 러닝화'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여자프로배구 정관장 팀과 배우 박은빈, 유지태가 참석했다.

한 때 그룹 트위이스 멤버 쯔위와 닮은 꼴로 전 GS칼텍스 시절 '장충 쯔위'로 불렸던 현 정관장 박혜민은 배우 박은빈과 사진을 찍기 위해 나름의 작전을 펼쳤다.

박은빈의 동선에 핸드폰을 가로 촬영 모드로 미리 포즈를 취하며 기다렸다. 하지만 순식간에 지나간 박은빈과 자신을 함께 촬영하지 못했다. 나라를 잃은 표정으로 고개를 푹 숙인 박혜민은 호탕한 웃음으로 자신의 계획을 마무리했다.

한편 박혜민은 지난 시즌 PO 3차전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깜짝 리베로로 출전해 15개의 디그를 성공시키며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발판이 됐다.

▲ 박혜민이 박은빈이 지나가는 동선에 미리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로 가로 프레임으로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 배우 박은빈의 등장
▲ 촬영에 실패한 박혜민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 작전 실패에 호탕한 웃음으로 마무리
▲ 사랑스러운 박은빈의 매력. 프로배구선수도 예외는 없네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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