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영화 개봉 앞두고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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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SNS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엄태웅이 극에 강하게 몰입했다.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자신의 SNS에 엄태웅이 촬영 중 눈물 흘리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엄태웅은 감독의 "컷" 소리에도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침대에 앉아 계속해서 눈물을 쏟아내며 몰입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화 '마지막 숙제' 는 임시 담임이 된 선생님과 각자의 색깔로 마지막 숙제를 이뤄 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로 엄태웅은 극중 김영남을 연기했다.

엄태웅은 2016년 유흥업소 종업원 A 씨에게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으나 A 씨의 주장이 허위로 드러났다. 다만 성매매 혐의는 인정돼 벌금 100만 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후 오랜 자숙의 시간을 보내다가 지난달 22일 웨이브 시리즈 '아이 킬 유'에 출연했다.

'마지막 숙제'는 3일 개봉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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