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트웰브', 보기 민망할 정도의 시청률 하락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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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9%→4.2%→3.1%

트웰브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추락하는 것에 날개는 없다.

마동석 주연의 드라마 '트웰브'가 첫방송 이후 연속 시청률 하락이다.

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주말극 '트웰브' 4회는 전국 시청률 3.1%를 기록했다.

이는 첫 회 8.1%를 시작으로 5.9%·4.2%·3.1%까지 수직 낙하나 다름없다. 반면 동시간대 tvN '폭군의 셰프'는 잘 나가도 너무 잘 나간다. 첫 회 4.9%를 시작으로 6.6%·7.6%·11.1%까지 '트웰브'와 완벽히 다른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트웰브'는 12천사들이 인간세계를 지키기 위해 악의 무리에 맞서 전투를 벌이는 액션 히어로물로 동양의 12지신 설화를 바탕으로 한 매력적인 세계관과 판타지 요소를 결합했다. 마동석을 선두로 박형식·서인국·성동일·이주빈 등이 출연한다.

tvN 토일극이 수년간 터를 잡고 있던 주말 오후 9시에 KBS 2TV가 새로운 편성시간대를 만들어 싸움을 걸었지만 이대로 흐른다면 콜드게임으로 끝날 전망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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