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항공 A380 비즈니스클래스 탑승
이집트 홍해 후르가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요르단 와디럼 메모리즈 아이샤 럭셔리 캠프
“통 큰 효도가 부럽다.” 상하이 대표 관광지 ‘예원’은 명나라 시대 관리 반윤단이 부모님을 위해 1559년~1577년에 건립했습니다. 예원 전체 크기는 12만1405㎡이고 이는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을 합친 규모로 오늘날 동일하게 만들려면 수조원이 든다고 합니다.
롯데관광은 부모님이 “자식 덕분에 최고의 여행을 다녀왔어”라고 두고두고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명품여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호화 크루즈여행, 비즈니스클래스 항공을 이용하고 5성급 호텔에서 머무르며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식사합니다. 부모님에게 명품패키지여행을 보내드리고픈 분들을 위해 롯데관광 럭셔리 브랜드 High& 상품을 매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영화 <인디아나 존스>를 흥미롭게 본 관객이라면 1편 <레이더스-잃어버린 성궤>의 이집트 유적 발굴과 1편 <최후의 성전>의 요르단 페트라 ‘알 카즈네(보물창고)’를 떠올리는 이들이 많겠다.
롯데관광은 이집트와 요르단, 두 고대 문명 국가의 대표 명소를 에미레이트항공 A380 비즈니스클래스로 다녀오는 명품여행 하이앤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지역 여행 최적 시기는 건조한 모래 열기와 맑은 하늘이 어우러지는 11월~3월이 꼽혀 이번 겨울 떠나는 장거리 여행을 예약해보면 좋겠다.
이집트 여행에 앞서 새롭게 주목할 장소는 올해 여름 새로 오픈한 이집트 카이로의 그랜드 이집트 뮤지엄이다. 기자 피라미드와 근거리에 위치한 그랜드 이집트 뮤지엄은 3층으로 구성된 전시관에 람세스 2세, 투탕카멘 등 고대 왕의 유물이 압도적인 스케일로 담았다.
이집트에서는 화려한 대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웅장한 아부심벨 신전, 룩소르·카르낙·필레·콤옴보·에드푸 등 입장과 ‘불멸의 소년왕’ 투탕카멘의 무덤 내부를 직접 들어가본다. 나일강 위에서 전통 돛단배 펠루카를 타며 파피루스에서 봤던 과거 이집트 왕족의 유람도 직접 체험해본다.
이어 요르단 여행 하이라이트는 장미빛 사암 절벽이 빚어낸 페트라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이 고대 도시는 기원전 4세기 나바테아 왕국의 수도였다. 페트라는 무역의 중심지로 번성하며, 협곡 시크를 지나 마주치는 금고 ‘알 카즈나’가 압도적 위용을 자랑한다. 암벽을 깎아 만든 수많은 사원과 극장, 800개 계단 너머 거대한 수도원 ‘아드 데이르’ 등을 방문한다.
롯데관광 명품여행 하이앤드는 비즈니스클래스를 이용하고 5성급 호텔에 머무르고, 현지 유명 맛집에서 식사합니다.
이집트·요르단 패키지여행에서는 ‘하늘 위의 특급호텔’로 불리는 A380의 비즈니스클래스에 탑승한다. 1-2-1 배열 좌석은 모든 승객이 복도로 바로 이동하기 좋고, 넓은 좌석은 180도 완전 평면 침대로 전환된다. 불가리 어메니티 키트, 고급 잠옷, 편안한 슬리퍼, 아이 마스크 등을 이용하고, 플라잉 셰프의 특별한 기내식과 A380만의 기내 바 라운지 등도 특별한 경험을 더한다. 또한 비즈니스 승객만의 혜택으로 출발 전 전용 라운지 이용은 물론, 우선 탑승 서비스와 공항-자택 간 쇼퍼 드라이브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에미레이트항공의 △인천-두바이-카이로 △암만-두바이-인천과 이집트에어의 △아스완-아부심벨 △후루가다-카이로 △카이로-암만 탑승으로 이동시간을 줄이고 여행 편리를 높였다.
이번 여행의 또 하나 하이라이트는 이집트 홍해의 낙원 후르가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와 요르단 와디럼 메모리즈 아이샤 럭셔리 캠프다.
후루가다 올인클루시브 특급 리조트에서 2연박 하며 투숙객은 조식부터 다양한 음료, 주류, 각종 식사까지 모두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실내외 수영장, 프라이빗 라군,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 등 각 공간마다 편안함과 힐링을 선사한다.
요르단 와디럼 메모리즈 아이샤 럭셔리 캠프는 투명 돔 객실에서 끝없이 펼쳐진 붉은 사막 위, 천장이 없는 텐트에서 은하수를 이불 삼아 별을 세며 잠들 수 있다. 조용한 새벽, 사막의 기운 속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어떤 여행지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감동이다. 각 객실에는 전용 욕실과 에어컨 등 현대적 편의시설이 완비돼 있다.
또한 롯데관광 하이앤드만의 특별한 경험으로 이집트 카이로 모카탐 산 언덕에 위치한 스카이 림 외부 테라스석에서 창 너머로 펼쳐지는 카이로 시내 전경을 바라보며 식사한다. 이집트 현지식과 더불어 밤마다 이어지는 라이브 공연은 이국의 정취를 더한다.
필레 신전을 바라보는 소울라이 누비안 레스토랑에서는 이집트 남부 누비아 특유의 전통요리를 마솝ㄴ다. 현지에서 재배한 곡물과 야채, 육류로 구성된 건강식은 미식가 입맛을 사로잡는다. 모든 인테리어와 식기류 역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나일강과 사원이 어우러진 풍경과 함께 현지 미식 체험이 극대화된다.
메리어트 메나 하우스 호텔 안에 있는 139파빌리온 레스토랑은 푸른 정원과 연못 사이에서 세계 7대 불가사의, 기자 피라미드를 바라보며 식사를 하는 특별한 장소이다. 이집트 전통 요리와 지중해식과 더불어 야외 테라스에서 마주하는 피라미드는 여정 중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하이앤드 이집트·요르단 여행은 A380 비즈니스클래스, 5성급 호텔과 리조트, 특급 레스토랑으로 진정한 프리미엄 여행으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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