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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비성 장폐색'으로 입원했던 김영철이 돌아왔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건상 문제로 휴식기를 가졌던 DJ 김영철이 복귀했다.
그는 이날 개인 계정 스토리에 “소중한 일상. 월요일 라디오 끝나고 목동 방송국 앞 공원을 천천히 걷는데 바람도 조금 불고 영화 '퍼펙트 데이즈' 생각나네”라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퍼펙트 데이즈’는 매일 반복되는 하루를 살아가는 도쿄의 청소부 히라야마의 평범하지만 반짝이는 순간을 담은 영화로, 지난해 14만 관객을 동원했다.
앞서 김영철은 ‘마비성 장폐색’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짜장을 먹고 배가 할퀴듯 아팠다고 밝힌 그는 “정말 아팠고, 새벽이라도 바로 응급실 간 게 다행이었어다”고 전했다.
이어 “간호사&의사샘께서 이 병으로 오는 응급환자가 꽤 있다고 한다”면서 “여름철엔 음식 주의하시고, ‘맵고 짠 음식은 조심!’ 특히 저걑은 맵찔이들”이라고 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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