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쥬라기월드:새로운 시작’의 스칼렛 요한슨이 역대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배우에 등극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영화매체 ‘더 랩’에 따르면, ‘쥬라기월드:새로운 시작’은 전 세계 극장에서 첫 6일 동안 3억 1,800만 달러(약 4,374억원)을 벌어 들였다.
이로써 스칼렛 요한슨의 누적 박스오피스 수익은 148억 달러(약 2조원)를 기록하게 됐다.
이 가운데 87억 달러(약 12조원)는 MCU에서 블랙위도우로 활약한 네 편의 ‘어벤져스’ 시리즈와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에서 비롯됐다.
‘어벤져스’ 시리즈에 함께 출연했던 사무엘 잭슨(146억 달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143억 달러)가 뒤를 이었다.
한편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렛 요한슨)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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