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이마트가 LG생활건강과 손잡고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초저가 화장품 2탄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출시한 제품은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히알루론 판테놀’ 4종(토너·세럼·크림·선크림)으로 각 4950원에 이마트에서 단독 판매한다.
7종 히알루론산과 판테놀을 함유해 여름철 자극받은 피부의 수분 보충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이다.
알란토인과 시카 리포좀 등 부가 성분을 넣어 수분 공급 효과를 높이고 여름철에 쓰기 좋도록 촉촉하게 산뜻한 형태의 제형으로 만들었다.
전제품 피부 자극 테스를 완료했으며, 인체적용시험 결과 크림은 사용 직후 피부 온도를 6.5도 낮추는 효과를, 세럼과 병행 사용 시 피부 속보습은 약 9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지난 4월 LG생활건강과 함께 첫 번째 초저가 화장품 라인인 탄력·광채 라인을 선보여 출시 10주 만에 4만여개를 판매했다.
현재 이마트는 LG생활건강을 비롯해 펀치랩, 닥터비타, 닥터펩티, 리르 등 총 5개 브랜드의 초저가 화장품을 운영 중이며, 오는 10월 진열 공간을 3배 확대하고 신규 브랜드 입점도 추진 중이다.
함형범이마트 퍼스널케어 카테고리매니저는 “LG생활건강과 함께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초저가 상품을 선보이며 오는 10월에 3탄도 출시할 계획”이라며 “가성비 화장품에 대한 고객 관심이 커지는 트렌드에 맞춰 우수한 품질의 초저가 화장품 개발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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